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린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4기 신임소방관 92명이 폭염 속 훈련에 나섰다.
훈련 참가자들은 공기호흡기·방화복·안전화·헬멧 등 총 20㎏에 달하는 안전 장비로 '완전 무장'을 하고 토끼뜀, 온몸 비틀기, 구보까지 거침없이 해냈다. 이날 훈련은 체력 단련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화재 진압 훈련, 공기호흡기 장착 훈련, 방수(放水) 훈련 같은 실전 훈련으로 이어졌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신임 소방관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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