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중국 베이다이허에 몰린 중국인 관광객들.[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이 내수확대를 위해 인민들의 관광과 여행을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중국내 관광객이 22억명을 넘어섰다.
중국 국가여유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반기 관광 통계 데이터에따르면 상반기 중국 국내 관광객은 22억3600만 명으로 전년대비 10.47% 증가했다고 중국신문사가 8일 전했다. 상반기 중국내 관광매출은 2조2500억위안(한화 약 375조원)으로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내 관광객수와 관광매출이 10% 이상의 성장세를 거둔 것.
상반기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는 6787만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8% 늘어났다. 상반기 국제 관광매출은 570억달러로 전년대비 5.3% 증가했다. 해외관광을 떠난 중국인 관광객수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5903만명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