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83회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준비하는 승희(오미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희는 정원(우희진)이 은애(김현주)의 친딸임을 확인하려 유전자 검사를 준비하고, 정원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수혁(장재호)을 보며 죄책감을 느낀다.
또 정원은 은애의 기억을 되찾게 해주려고 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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