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지난 1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현장 방문·점검에 나선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경기장 건설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슬라이딩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관련기사역대 최대규모 2016 GTI, "신동북아시대 상생·발전·협력 도모"역대 최대규모 '2016 GTI' 화려한 개막…10개국 3000여 명 참석 #동계올림피 경기장 #슬라이딩센터 #이희범 #정세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