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기업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 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론칭과 ‘한스킨(HANSKIN)’의 리뉴얼을 기념해 마련했다.
콘서트에는 셀트리온 그룹의 서정진 회장도 자리해 향후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배우 김태희, 장동건, 한지민, 이범수 등 모든 회사 브랜드 모델들이 참석해 팬사인회를 열고, 싸이와 에일리, 터보, 왁스, 김범수, 코요테, DJ DOC 등 유명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티켓은 오는 23일까지 10월 온라인 구매 고객과 회사 홈페이지에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의 추천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