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혼다코리아가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1월 한 달간 자사 콤팩트 SUV인 HR-V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SUV의 명가 혼다가 자랑하는 콤팩트 SUV HR-V 구매 고객은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연장해 40만원 할인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추가로 선수금 없이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 또는 300만원 현금할인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또 혼다 모터사이클이나 자동차를 구매했던 고객들에게는 ‘10년 20만km 무상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단, 중고차 및 병행수입 차량은 제외된다.
HR-V는 월드 베스트 셀링 SUV CR-V의 콤팩트 버전으로 혼다의 탄탄한 기술력이 집약돼 있는 모델이다. HR-V는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쿠페 디자인에 ‘매직시트’가 선사하는 동급 최고의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의 혼다’ 특유의 뛰어난 주행성과 안전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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