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월은 델소프트웨어 사업부로 25년 활동했으며 네트워크, 액세스, 이메일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현재 200여개 국가에 보안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신규법인은 프란시스코파트너스와 엘리엇매니지먼트 등 사모펀드가 대주주로 참여한다.
초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는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킹 분야 전문가인 빌 코너 전 노텔네트웍스 사장이 선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