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세안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전(코엑스 푸드위크)가 오는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푸드페스티벌인 코엑스 푸드위크에서는 국내외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세안 10개국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각국의 대표요리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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