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수놓은 5000여개 눈꽃송이…크리스마스·연말연시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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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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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3일 저녁부터 ‘겨울 환상세계(Winter Fantasy)’를 테마로 타워 외관 전체와 주변 거리에 눈꽃송이(Snowflake)를 소재로 화려한 조명을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롯데월드타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3일 저녁부터 ‘겨울 환상세계(Winter Fantasy)’를 테마로 타워 외관 전체와 주변 거리에 눈꽃송이(Snowflake)를 소재로 화려한 조명을 밝혔다.

롯데물산은 내년 1월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롯데월드몰 내외부에 약 5000여개의 눈송이 디자인 LED 조명과 장식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4일 밝혔다. 

에비뉴엘 잠실점 정문에는 가로 17m, 세로 30m의 대형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를 활용해 ‘눈송이’와 ‘겨울환상’을 소재로 영상을 연출했고, 아레나광장에도 높이 19m에 달하는 초대형 트리를 마련해 고객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롯데월드몰 내부에는 ‘렛츠 인조이 어메이징 윈터(Let’s enjoy Amazing Winter)’ 콘셉트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겨울의 모습을 표현한 릭 버켈만스(Rick Berkelmans)작가의 일러스트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장식을 쇼핑몰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는 동방박사를 아기예수에게 인도하는 별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의 별에서 착안, 연말연시 타워 최정상부인 랜턴에 빛을 밝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첫 점등일인 지난 3일에는 크리스마스 마칭밴드가 지하 1층 왕관에서부터 출발해 1층 아레나 광장에 설치된 대형트리까지 ‘징글벨 락’, ‘위 위시 어 메리크리스마스(We wish a merry christmas)’ 등의 마칭 공연도 선보였다. 

김수진 롯데물산 디자인팀장은 “롯데월드타워∙몰 단지 전체에 꾸며진 이번 크리스마스 눈송이 경관 조명을 통해 방문하시는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상적인 겨울의 추억을 간직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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