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6년 3분기 사이버 위협 동향'에 따르면 3분기 보고된 고위험군 보안 취약점(CVE) 694개 가운데 155개(22%)가 구글 제품에서 발견됐다.
이어 어도비 107개(15%), 오라클 71개(10%), 마이크로소프트 65개(10%), 애플 54개(8%)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세계 보안업계의 취약점 공동 평가 시스템(CVSS)에서 위험등급 7.0 이상(최고등급 10)을 받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