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패턴 디자인사 핀레이슨과 신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던킨도너츠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던킨도너츠는 패턴 디자인사 핀레이슨과 신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핀레이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홈&리빙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핀레이슨(Finlayson)은 1820년에 설립되어,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핀란드의 패턴 디자인 회사로 10만종이 넘는 패턴 디자인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오리지널 블렌드 핸드드립’ 팩 2개와 ‘에스키스타 뮤즈 핸드드립’ 팩 2개를 기본 구성으로 핀레이슨 패턴의 머그잔과 모던 머그잔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성은 핀레이슨 머그잔 1개와 핸드드립 팩 2종, 핀레이슨 머그잔 2개와 핸드드립 팩 2종, 모던 머그잔 1개와 핸드드립 팩 2종, 모던 머그잔 2개와 핸드드립 팩 2종으로 총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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