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류 톱스타 비와 김태희는 오늘(19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부모, 지인과 소속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비는 지난 15일 싸이가 프로듀싱한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면서 연인 김태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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