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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맛솔닭갈비 사진=교촌]
최근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한 홈파티가 새롭게 떠오르면서 닭갈비·연어·바베큐 폭립 요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교촌은 ‘맛솔 닭갈비’ 2종(‘교촌 맛솔 닭갈비 후레쉬’, ‘교촌 맛솔 닭갈비 매운맛’)을 선보이며 홈파티족을 공략했다. 맛솔 닭갈비는 양념에 버무려진 닭갈비와 개별 포장된 신선 야채를 한 용기에 담았다.
맛솔 닭갈비는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엄선된 국내산 닭고기와 국내산 청정야채만을 사용해 맛과 함께 건강까지 생각했다. 닭고기 부위 중 오직 닭다리살만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닭갈비의 맛을 좌우하는 양념에는 인공 캡사이신 대신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농축해 자극적이지 않은 맛있게 매운 맛을 냈다.
조리과정도 간단하다. 개별 포장된 신선한 재료를 프라이팬에 모두 붓고 볶기만 하면 푸짐한 닭갈비 요리가 완성된다. 닭다리 살과 양념, 야채는 각각 따로 포장돼 있어 원하는 양만 사용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맛솔 닭갈비는 ‘교촌 맛솔 닭갈비’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맛솔 닭갈비는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엄선된 국내산 닭고기와 국내산 청정야채만을 사용해 맛과 함께 건강까지 생각했다. 닭고기 부위 중 오직 닭다리살만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닭갈비의 맛을 좌우하는 양념에는 인공 캡사이신 대신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농축해 자극적이지 않은 맛있게 매운 맛을 냈다.
조리과정도 간단하다. 개별 포장된 신선한 재료를 프라이팬에 모두 붓고 볶기만 하면 푸짐한 닭갈비 요리가 완성된다. 닭다리 살과 양념, 야채는 각각 따로 포장돼 있어 원하는 양만 사용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맛솔 닭갈비는 ‘교촌 맛솔 닭갈비’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아워홈의 ‘손수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은 친구들과 편하게 뜯고 즐기기 좋은 메뉴다. 부드러운 돼지 등갈비에 풍미 좋은 정통 바비큐 소스로 맛을 냈다.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패밀리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폭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정 간편식 시장은 5년 전과 비교해 51.1%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펴낸 ‘가공식품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1년 1조 1067억원에서 2015년 1조 6720억원으로 급격하게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 트렌드로 가정 간편식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국이나 찌개, 반찬 등 가정식을 넘어 전문 식당이나 레스토랑의 외식 메뉴까지 출시되며, 간편 가정식 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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