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푸르밀]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대표이사 남우식)이 건강미인 배우 하지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발효유 엔원의 효능을 부각하기 위해 남재현 의학박사를 모델로 동시에 발탁했다. 푸르밀은 하지원과 남재현 박사를 모델로 한 광고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제공: 푸르밀]
한편, 기능성 발효유인 ‘엔원’은 ‘비피더스’를 이을 푸르밀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제품으로 최근 진행된 임상실험을 통해 체내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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