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249회 첫 임시회 마무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14 11: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의회(의장 이문섭)가 난 7~13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2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차례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시정 주요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별 각종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의회행정복지위원회 소관 광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광주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또 경제건설위원회 소관으로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송정지구 및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례안 2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문섭 의장은 “정유년 한 해에는 광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하여 책임과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