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주한 외국적선사 대표 대상 인천항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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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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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개 외국적 선사 대표 대상 인천항 신규 원양 항로 유치 겨냥 마케팅 실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 회원사 대상 인천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외국적 선사 고위 대표자들과 정식 대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남 사장은 이날 참석한 14개 외국적 선사 대표자들에게 올해 전면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신항 1단계의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및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의 인프라 시설과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남봉현 사장이 주한외국적선사 대표자를 대상으로 인천항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사진=인천항만공사]



또한, 인천항과 세계 주요 항만 간 원양항로 개설의 강점과 대형 선박의 수용이 가능한 인천신항의 경쟁력을 홍보하며 선사들의 관심과 이용을 요청했다.

IPA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인접항만인 인천항의 높은 화물 수요 등 각 선사의 신규서비스 개설 검토에 필요한 최신 자료를 제공하는 등 인천항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IPA 남봉현 사장은 “수도권 화주들의 인천항을 이용한 물류비 절감 기대 및 인천항 이용 편의성 증대 등으로 인해 인천항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결과, '16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12.7% 증가한 268만 TEU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 사장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한 외국적 선사들의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을 요청했으며, 개설되는 신규항로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남 사장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다음달 9일 국적 선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 협회(AFSRK,Association of Foreign Ship-owners' Representatives in Korea)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있는 머스크, 에버그린, NYK, OOCL 등 24개 외국적 선사 대표자들의 모임으로 선사 간 물류 비즈니스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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