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주한 페루무역대표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페루를 대표하는 마리아 로사(María Rosa) 셰프가 호텔을 찾는다.
마리아 로사 셰프는는 남미는 물론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식 강대국 페루의 다양한 음식을 뷔페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선보이는 메뉴로는 페루의 대표적인 요리 세비체(Ceviche)를 비롯해 로모 살타도(Lomo Saltado), 베이컨과 새우를 넣은 퀴노아 샐러드(Quinoa Salad), 페루비안 새우 수프(Peruvian prawns soup), 삼겹살구이(Roasted Pork Belly), 소고기 안심 볶음(Sauteed beef tenderloin) 등 총 20가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