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여야 4당이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일정으로 3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박완주·자유한국당 김선동·국민의당 김관영·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 여야는 3월 임시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을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열기로 했다. 질문 의원수는 10명, 질문 시간은 10분으로 정했다. 본회의는 3월 28일과 30일 오후 2시에 개의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박완주·자유한국당 김선동·국민의당 김관영·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 여야는 3월 임시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을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열기로 했다. 질문 의원수는 10명, 질문 시간은 10분으로 정했다. 본회의는 3월 28일과 30일 오후 2시에 개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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