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아직도 한 끼 식사가 어려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늘의 나눔까지 전달한 쌀의 양은 총 4t에 이른다.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함을 느낀다"며 “사랑의 쌀 나눔이 일시적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되도록 임직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