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1번가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SK플래닛의 11번가는 인기 유튜버와 '쇼핑 라이브' 실시간 동영상을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모두 157만명에 달하는 디바 제시카와 이사배의 ‘쇼핑 라이브’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다. 인기 유튜브 스타의 ‘먹방’(먹는 방송)을 11번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첫 사례다
생방송은 오는 17일과 24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각각 ‘디바 제시카 & 이사배와 함께 먹어요!’, ‘디바 제시카 & 이사배와 함께 메이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두
람은 방송을 통해 혼자 먹기 아까운 맛있는 식품들과 봄 메이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11번가 PC와 모바일 앱, 그리고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는 풀무원의 철판 볶음밥 2종(6인분, 1만8900원), 팔선생의 꿔바로우 탕수육(250g 4개)과 새우튀김 세트(2만1900원) 등을 판매한다.
SK플래닛 김문웅 비즈본부장은 “모바일 쇼핑 시대를 맞아 영상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며 “영상 콘텐츠 소비가 왕성한 10~20대 젊은 층을 고정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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