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2개국에서 1379개의 프로젝트가 22부문으로 나뉘어 다양한 건축물이 출품된 가운데 이 건축물은 영구설치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인터 알리아 (Inter Alia)는 "마이트 포쎈은 폭포 주변 자연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뿐 아니라 독특하고 놀라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극찬했다.
마이트 포쎈 건물 디자인에는 건축가 닐스 존 맨소이커(Nils Johan Mannsåker)가 참여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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