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석면슬레이트처리 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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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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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는 인체에 유해한 석면슬레이트의 안전한 철거를 위해 2017년 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지원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올해 시는 14억2500만원의 예산으로 취약계층 지붕개량 70동을 포함해 320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상주시의 슬레이트지붕 건축물은 총 2만 여동이며, 그 중 국가시책사업인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2011 ~ 2021)’에 따라 지원 가능한 사업대상은 약 1만2000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24억원을 투입해 10%인 총 1,200동을 처리했고, 그 중 83동은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한편, 지원 금액은 슬레이트면적 약168㎡기준 최대 336만원까지, 지붕개량 약140㎡기준 최대 500만원까지로 초과비용은 자부담해야하며,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 사업의 경우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노인가구 등의 순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장정윤 환경관리과장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석면슬레이트지붕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철거해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자력이 되는 일반가구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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