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가 13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성 교목실장은 “고난주간을 맞아 실시한 초청 채플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김동엽 목사를 초청,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이틀 간 85명의 재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면서 “나눔과 실천의 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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