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에릭남, 美 포브스 선정 '2017년 아시아 영향력 있는 30인' 등극…제시카·손흥민 등과 나란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5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에릭남 [사진=CJ E&M 음악사업본부, B2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에릭남이 미국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2017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됐다.

에릭남은 미국의 유력 언론사인 포브스 아시아가 최근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라는 주제로 10개 분야에 걸쳐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 중에서 엔터테인먼트(연예)&스포츠 부문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엔터테인먼트(연예)&스포츠 부문에는 에릭남을 비롯해 가수 제시카, 박재범, 축구선수 손흥민, 양궁선수 최미선 등이 함께 선정됐다.

포브스 아시아는 에릭남에 대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가수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의 MC,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터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에릭남의 가능성을 내다봤다.

최근 에릭남은 전소미와 함께 콜라보한 디지털싱글 '유후(You, Who?)'를 발표한 후,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로 여심을 녹이며 2017년 새로운 봄캐럴로 자리 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