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5회에서는 길현(심희섭)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 정학(박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첨지 무리는 궁에 쳐들어가고, 당황한 융(김지석)은 허겁지겁 도망친다. 어리니 상화(이수민)는 길동(윤균상)과 만나게 된다. 또 정학은 길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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