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승호X김소현,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X남지현 제쳤다…수목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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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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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군주'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치열한 수목극 대전에서 MBC ‘군주’가 먼저 웃었다.

5월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 1, 2회는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9.7%, 11.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자체발광 오피스’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7%보다 4.6%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이자 수목극 시청률 1위다.

이날 ‘군주’에서는 가면을 쓸 수밖에 없었던 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같은 날 첫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 1, 2회는 각각 6.3%, 6.8%를 기록했다. 또 KBS2 ‘추리의 여왕’ 11회는 8.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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