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7/11/20170711144843254228.jpg)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중소기업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상생협력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 저변을 확대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해 한국 야쿠르트의 공장 시스템을 직접 돌아보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공장 운영과 품질관리 방안 등 노하우 전수 교육을 받았다.
도는 이번 견학 이후에도 정보교류 및 벤치마킹 등 대-중소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