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8일 LG디스플레이의 불투명한 대내·외 변수로 실적 가시성이 낮아진 점 등을 고려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 주가도 4만원에서 3만5500원으로 낮췄다.
다만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시장 지위 강화 신호가 계속 확인 중인 데다, 중소형 OLED은 성장 기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유지’를 권고했다.
고정우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하락 등에 불구하고 대형 OLED 사업의 긍정적 이벤트(중국 투자 승인)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며 “주가 저점은 확실히 다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중소형 OLED 사업의 긍정적 이벤트(북미업체향 퀄 확정) 발생은 가치(valuation) 저평가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8000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도 “중소형 OLED에 대한 점진적인 신뢰도 회복을 기대한다. 긴 호흡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고 연구원은 “LCD를 대체할 OLED에 계속 주목해야 한다”며 “주가는 LCD 업황 부진 및 OLED 사업 개시에 따른 실적 감소라는 부정적 영향보다는 OLED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주가 배수(multiple) 상승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시장 지위 강화 신호가 계속 확인 중인 데다, 중소형 OLED은 성장 기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유지’를 권고했다.
고정우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하락 등에 불구하고 대형 OLED 사업의 긍정적 이벤트(중국 투자 승인)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며 “주가 저점은 확실히 다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중소형 OLED 사업의 긍정적 이벤트(북미업체향 퀄 확정) 발생은 가치(valuation) 저평가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고 연구원은 “LCD를 대체할 OLED에 계속 주목해야 한다”며 “주가는 LCD 업황 부진 및 OLED 사업 개시에 따른 실적 감소라는 부정적 영향보다는 OLED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주가 배수(multiple) 상승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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