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행사 모습.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뒷줄 온도탑 오른쪽)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수원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나눔 실천에 감사하는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1일 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7억 원 모금을 목표로 둘 달 동안 진행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일반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들의 이웃사랑으로 모인 성금은 현금 2억8196만3473원과 현물 4억2305만5454원 등 모두 7억501만8927원이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로 지정 기탁되며,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화균 국장은 “전국에 불어 닥친 기부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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