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OC] 한국 썰매의 개척자 강광배, 골프 여왕 박세리,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핸드볼 전설 임오경, 프로야구 홈런왕 이승엽, 1984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도 하형주와 양궁 서향순,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 등 8명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이병헌, '30주년' BIFF 개막식 사회자 낙점…최초 단독 진행"샤오미 기적창조, 화웨이 존중" 中기업에 연일 찬사 보낸 젠슨 황 #개막식 #박세리 #포토딱 #평창동계올림픽 #이승엽 좋아요0 나빠요0 백준무 기자jm10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