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택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연구사[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불과 10년 전만 해도 아스파라거스는 국내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는 채소였다. 재배기술이 부재했고, 생산성도 낮아 ‘어렵고 인기 없는’ 작물로 분류됐다.
1960년대부터 50년 가까이 잠자던 국산 아스파라거스가 지금은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은 서현택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연구사와 연구진이 주목하면서부터다.
서 연구사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스파라거스가 국내에서는 수확소요기간이 길고, 생산량이 적어 수십년간 대중화되지 못했다”며 “수출이 유망한 작목임에도 물량 확보가 어렵고 수출체계가 확립되지 못해 생산단지 조성과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 연구사와 연구진은 △우수종묘 △생산기술 △수출사업화 모델을 개발, 농가에 보급했다.
줄기세움 방법부터 적정 재식밀도 등 재배 기본에서 화학적‧친환경적 방제법까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집중 개발했다.
이들은 국내 최초로 선박을 이용한 수출길을 개척하기도 했다. 선박 이용 수출의 전제조건은 대상국의 수요에 적합한 품질 규격화와 물량 확보, 품질 유지를 위한 포장재 기술 등이다.
서 연구사와 연구진이 선박 이용 수출에 필요한 전용 포장재를 제작, 시험수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출길에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규격(LL~L사이즈)을 설정하고, 일본 내 유통처 확대를 위한 소포장 필름도 개발했다.
선박을 통한 수출체계를 마련하고, 아스파라거스를 규격화해 생산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3년이 걸렸다.
특히 농업인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품질을 규격화하고 출하물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창립을 주도했다.
서 연구사는 “우량종묘를 보급해 생산을 안정화시켜 수출물량을 확보했고, 선박 이용 수출길을 개척해 수출시장 확보와 농민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1960년대부터 50년 가까이 잠자던 국산 아스파라거스가 지금은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은 서현택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연구사와 연구진이 주목하면서부터다.
서 연구사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스파라거스가 국내에서는 수확소요기간이 길고, 생산량이 적어 수십년간 대중화되지 못했다”며 “수출이 유망한 작목임에도 물량 확보가 어렵고 수출체계가 확립되지 못해 생산단지 조성과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 연구사와 연구진은 △우수종묘 △생산기술 △수출사업화 모델을 개발, 농가에 보급했다.
이들은 국내 최초로 선박을 이용한 수출길을 개척하기도 했다. 선박 이용 수출의 전제조건은 대상국의 수요에 적합한 품질 규격화와 물량 확보, 품질 유지를 위한 포장재 기술 등이다.
서 연구사와 연구진이 선박 이용 수출에 필요한 전용 포장재를 제작, 시험수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출길에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규격(LL~L사이즈)을 설정하고, 일본 내 유통처 확대를 위한 소포장 필름도 개발했다.
선박을 통한 수출체계를 마련하고, 아스파라거스를 규격화해 생산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3년이 걸렸다.
특히 농업인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품질을 규격화하고 출하물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창립을 주도했다.
서 연구사는 “우량종묘를 보급해 생산을 안정화시켜 수출물량을 확보했고, 선박 이용 수출길을 개척해 수출시장 확보와 농민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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