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고노 아소 외상,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일본 도쿄의 이쿠라 케스트하우스에서 한미일외무장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관련기사강경화 주미대사 "한미간 소통 가교 역할 충실할 것"강경화 신임 주미대사 "김정은-트럼프 대화 적극 지원…한미 현안 해결 총력" #폼페이오 #강경화 #아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