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우경보…내일까지 최고 150mm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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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선 기자
입력 2018-08-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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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남부권 호우특보는 해제

  • 강원도 화천,철원 등 호우주의보

[자료사진=연합뉴스]


옹진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수도권 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 50분 인천시와 강화군, 오후 6시 서해 5도에 차례로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인천지역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 15분 현재 연수구 60.5㎜, 중구 70㎜, 옹진군 53㎜, 서구 56㎜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 남부권 12개 시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28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 해제 지역은 수원, 성남,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화성, 광주, 안산, 여주이다.

이날 새벽부터 지금까지 경기지역에 내린 비는 여주 168㎜, 이천 158.5㎜, 안성 138.5㎜, 용인 133㎜ 등이다.

다만 김포, 광명, 시흥, 고양 등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연천, 구리, 파주 등 13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그대로 유지했다.

수도권 기상청은 내일까지 인천, 경기 지역에 5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도 이날 오후 6시 30분을 기해 화천과 철원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같은 시각 영월에 내린 호우주의보는 해제했다.

도내 호우특보는 원주와 춘천, 홍천에 이어 영서 중북부로 확대됐다.

이날 오후 강원도는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30㎜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내린 비의 양은 원주 부론 141.5㎜, 영월 상동 136.5㎜, 원주 문막 103.5㎜, 영월 112.8㎜, 태백 47.9㎜ 춘천 18.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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