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 일자리수가 30만4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7만개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1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발표됐다. 마찬가지로 56.6을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 54.0을 크게 웃돌았다. 참고로 PMI는 50을 기준으로 상회하면 경기확장을, 하회하면 경기위축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