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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인간극장'에서 14세 농부 지훈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짓고 있는 이민홍씨와 그의 아들 이지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 강맹숙씨는 아들과 레드향을 따면서 "솔직히 아들 농사 안 시키려고 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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