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의 유명클럽 '버닝썬' 경영부터 성접대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린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출석,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 아레나에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했다.
앞서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경찰은 내사에 착수한 바 있다.
카톡 대화 내용을 보면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강남의 한 클럽에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승리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성접대 의혹 등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경찰은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일부 확보해 분석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