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시드니/포트스테판/제놀란 6일’ 상품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그럼에도 노옵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롯이 관광에만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의 숙박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유네스코가 자연유산 중 하나로 지정한 국립공원인 ‘블루마운틴’ 1박을 포함하고 있다.
여행 중 △케이블 웨이 △레일 웨이 △스카이 웨이 등 시닉 3콤보 어트렉션’에 ‘보드워크 트레킹 코스’를 추가 체험할 수 있으며 ‘포트스테판’에서의 돌핀크루즈와 사막투어 샌드보딩을 즐길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 ▲시드니 타워 ▲아쿠아리움 ▲야생동물원 ▲동부해안관광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 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핵심관광은 물론, 오페라하우스의 내부투어까지 시드니를 꼼꼼하게 둘러 볼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선보인 ‘시드니 고품격 패키지’는 노랑풍선이 단독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다채로움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 상품의 가격은 1,249,000원부터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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