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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차가버섯, 3종의 차가버섯 제형 개발로 품질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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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9-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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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명차가버섯]


러시아산차가버섯 전문기업 김동명차가버섯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일색인 업계에서 발효차가버섯 라인과 차가버섯 대환 라인으로 제품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주로 판매하는 농축분말 제형은 러시아산차가버섯의 기본제품다.

해당 업체에서는 여기에 차가버섯 핵심영양을 증진시킨 특허공법 발효 제품과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대환 제품을 개발해 3종 제형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차가버섯 고상 발효공법은 바실리스균과 아스퍼질러스 균을 투여한 저온발효로 농축분말 상태로 발효하는데, 이를 통해 항산화작용과 비례하는 총페놀 화합물 함량이 추출분말 대비 22% 증진된 결과로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가버섯의 영양 증진 뿐만 아니라 발효미생물들이 차가버섯을 인체에 흡수가 원활한 수용성 저분자 물질로 분해하여 흡수가 개선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환제품인 엔자임 차가버섯환은 발효 차가버섯에 발효 미강,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단백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 강황의 주성분 커큐민, 20종의 식물곡물 발효액 등을 배합해 영양과 흡수 및 섭취편의성을 더했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 이들 차가버섯 제품은 45℃ 저온 발효 및 제환기술을 더해 차가버섯의 주요성분 및 함량 개선을 할 수 있었다” 며 “소비자들의 섭취환경이 달라 다양한 차가버섯 제형 개발이 요구되었고, 10년 이상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들 3종의 제형은 홈페이지에서 샘플 신청해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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