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오는 4월 5일부터 휘닉스 제주에서는 바다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보고, 불턱 BBQ(돌담을 쌓아 바람을 막고 노
출을 차단한 곳으로, 해녀들이 불을 지펴 추위를 녹이는 장소)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2018 인사이드 월드페스티벌 세계 인테리어 대상(The world Interior of The Year)을 수상한 유민 미술관 관람도 포함된다.
휘닉스 평창에서는 4월 중순에 글램핑을 중심으로 한 ‘올인클루시브 글램핑’ 상품이 출시된다.
평창 한우 BBQ와 휘닉스 호텔의 조식뷔페(3인)와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권(3매) 등이 포함됐다.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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