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연합뉴스]
얀 반 자넨 위트레흐트 시장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7시간여 지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용의자인 터키 출신의 30대 남성 타느시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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