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올해 65세다. 과거 하춘화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6살에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데뷔했다"며 "데뷔 57주년이라고 햇더니 제 나이를 7~80세로 착각을 하신다. 그래서 동안이라고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루머설도 있는데, 그냥 생긴대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다. 그는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48년차 배우로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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