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은 전날 밤 '남순+깨박+월메+우뚝 마수풍벌칙 치킨먹기 노방종 배틀그라운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12시간 넘게 생방송을 진행하며 26일 오후 2시쯤 방송을 종료했다.
남순은 흰색 런닝셔츠 바람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수염 분장까지 하며 게임 때문에 폐인이 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BJ남순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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