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7/20190327134751150654.jpg)
[사진=고양시제공]
공원운동교실은 2012년부터 시작해 지역주민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덕양구 관내 3개 근린공원(어울림누리, 서정공원, 지도공원)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저녁 8~9시에 전문강사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으로 인해 우리나라 비만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성인병이나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