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소희,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소희는 "혼자 산지 5년 됐다. 집에서 친구나 가족이 오면 요리를 해준다. 요리 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일도 굉장히 좋아해 청소, 설거지 하는 것도 좋아해 쉬지 않고 움직인다"고 말했다. 특히 안소희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기본이고 강된장까지 만들어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