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이 결혼을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출연한 현숙은 1인가구에 대해 자기 뜻을 전했다.
혼밥족을 위한 칸막이 식당에 대해 현숙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가 혼자 밥 먹으러 갔을 때 ‘혼자 오세요?’ 하면 같이 먹을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나는 부모님 모시다 보니 혼기를 놓쳤다. 그래도 꿈은 있다”며 “언제든지 좋은 분 나타나면 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61세이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출연한 현숙은 1인가구에 대해 자기 뜻을 전했다.
혼밥족을 위한 칸막이 식당에 대해 현숙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가 혼자 밥 먹으러 갔을 때 ‘혼자 오세요?’ 하면 같이 먹을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나는 부모님 모시다 보니 혼기를 놓쳤다. 그래도 꿈은 있다”며 “언제든지 좋은 분 나타나면 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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