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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또미, 솜이, 쿵이, 몽이 |
[노트펫] 최근 막내 고양이 솜이를 떠나보낸 배우 윤균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귱상이네가족들 너무나 너무나 이쁘고 따듯하게 아가들 그림을 그려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힐링! 액자로 뽑아서 간직할께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고양이 일러스트작가 @limduey 님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 선물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별이 된 반려묘 솜이를 감싸 안아주는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보는순간 눈물이 왈칵했어요..감동스러우면서 왜 이리 가슴이 아픈걸까요..", "너무사랑스러운가족이네요 냥이들두 행복해보여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ㅠ 냥이들이 솜이 곁을 지켜줄거에요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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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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