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에 사망 사건 논란…개에 물리면 병원부터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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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입력 2019-04-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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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 커 진료 받아야

[사진=아이클릭아트 ]

안성에서 산책 중이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의가 당부된다. 실제로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적잖이 발생하고 있어 빠른 대처가 중요해 보인다.

만약 개에 물렸다면, 먼저 흐르는 물에 상처부위를 씻어내야 한다. 이후 병‧의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코 지나쳤다간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가 사람을 물면 개 침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 균에 감염될 수 있어 정확한 진찰과 처치가 필요하다. 또 치아 구조로 인해 상처가 의외로 깊을 수 있다.

개에 물려 발생한 패혈증의 경우 건강한 사람이라면, 항생제 투여 등 일반적 처치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당뇨나 폐렴, 갑상샘 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한편, 개 주인은 개에게 광견병 예방 주사를 미리 맞춰야하며, 사람은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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