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성당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파리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파리시민들이 대형화재가 발생한 현장에 모여 추모미사를 올리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노트르담 성당이 위치한 파리 4구역에서 파리시민들이 추도 미사를 올리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대형화재를 시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한 시민이 노트르담 성당 화재의 추도미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시민들이 화재가 발생한 파리 4구역에 운집해 있다.[사진=EPA·연합뉴스]

▲파리시민들이 파리 세느강변 주변에 운집해 있다.[사진=EPA·연합뉴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트르담 성당 화재 현장에 방문했다. 총리는 이날 "오늘밤 우리 모두의 일부가 타버리는 것을 보게 돼 슬프다"고 말했다.[사진=AP·연합뉴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노트르담 성당의 대형화재의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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