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우중 NH선물 연구원은 "중국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여 중국발 아시아 지역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경감됐다"며 "오늘은 전일 하락폭에 대한 기술적 조정이 발생해 강보합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또 미국과 유로지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도 많을 것"이라며 "미중 무역협상이 낙관적으로 전개된다면 달러약세환경을 지지해 줄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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