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장 전경. [사진=대구시 제공]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국장,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기관, 해외VIP, 업계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안경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펼친다.
전세계 12개국 220개사에서 참여하며, 한국 안경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명 하우스 브랜드 업체 뿐 아니라 지역 제조에 기반을 둔 브랜드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특히, 국내 바이어인 대한안경사 영남권지부의 보수교육 개최 등 전시회장에 전국 안경사들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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